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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모예요.

봄꽃들이 활짝 만개한 요즘 집에만 있으니 답답하시죠?

당장 꽃들을 보러 나들이 가고 싶지만 코로나 바이러스는

아직도 말썽이네요.

조금만 더 참고 바이러스가 잠잠해지면 마음껏

야외 활동을 즐겨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저희 농장의 과일나무들을

소개할 예정이에요!

평소 우리가 먹던 과일들이 어떤 나무에서 자라는지,

그 과일들의 특징이 무엇인지 간단하게 짚어 볼게요!

오늘 소개할 나무들은 매실나무, 두릅나무, 살구나무,

사과나무, 복숭아나무랍니다!

수확철에는 한 과일씩 따로 포스팅할 예정이에요.


4월에 핀 매실 꽃

 

매실나무에서 피는 매실꽃은 정말 아름다워요.

이제 막 개화를 시작하여 활짝 폈을 때와는 또 다르게

이쁜 것 같아요.

장미과에 속하는 낙엽 소교목이며 매화나무라고도 불러요.

여기서 열리는 열매가 바로 매실인 거예요.

매실은 6~7월 즈음에 수확할 수 있어요.

약용으로도 많이 쓰이는 매실은 시트르산이라는 영양성분을

많이 보유하고 있어요. 알칼리성 식품으로

소화기능에도 효과적이고 당질대사도 촉진시켜요.

피크리산이라는 성분은 해독작용이 탁월하여

간 기능에도 효과적이랍니다.

 

개화가 시작된 매실나무


두릅나무

 

두릅나무과의 두릅나무는 8~9월이 개화시기예요.

군락성을 띄고 가지는 거의 없고 가시가 많은 것이 특징이에요.

열매 수확은 10월 즈음으로 단단한 씨앗이 있는 공 모양의

열매가 열린답니다.

보통 약용으로 많이 쓰이며 봄에는 새순으로 나물을

해 먹기도 해요.

뿌리부터 줄기까지 고혈압, 당뇨, 간 건강, 위장병 등에

효과적인 착한 나무랍니다.


개화시작 직전인 살구나무

 

장미과의 낙엽 소교목으로 매실과 같이 꽃이 봄에 피는 나무예요.

열매의 수확시기는 보통 수확시기는 6~7월이에요.

비타민 A가 많아 눈 건강에 좋고 혈관질환에서 효과적이랍니다.

또한 피부 미용과 항산화 효과도 지녔어요.

추운 겨울을 잘 견뎌 대륙성 기후에도 잘 자라요.

살구의 씨는 한의학의 행인이라고 불릴 정도로

약효가 많답니다.


사과나무

 

너무나도 친숙한 과일인 사과랍니다.

열매 수확시기는 9~10월이고 꽃받침이 자라면서

푸른 사과가 주렁주렁 열리게 돼요.

개화시기는 4~5월로 4월 첫째 주인 지금 슬슬

개화를 시작할 것으로 보여요.

꽃은 잎과 함께 나는데 처음에는 핑크색을 띠다가

점차 흰색으로 바뀌어 간다고 해요.

아침의 보약 사과, 수확시기가 기다려져요!


복숭아 나무

 

장미과 벚나무에 속하는 복숭아나무예요!

복숭아는 연평균 15도 정도의 기후에서 잘 자라요.

복숭아나무 묘목은 늦가을 땅이 얼기 전,

봄에 땅이 풀리고 바로 심는 게 제일 좋아요.

꽃은 사과나무와 비슷하게 4~5월에 개화해요.

열매는 8~9월에 수확한답니다. 

복숭아나무와 복숭아는 예로부터 귀신은 쫓는다고 해요.

그래서 집안 내부나 제사상에 복숭아를

안 올린다고 하네요. 사과, 배와 같이 국민과일

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복숭아가 왜 제사상에

올라가지 않는 이유랍니다!


글을 마치며


엄청 많은 아로니아 나무들을 제외하고

농장에 있는 총 5가지의 나무들을 소개해 봤어요.

작년에 심은 포도나무도 있는데 환경이 좋지 않은지

잘 자라지 않아 올해 수확이 힘들 수도 있을 것 같아

소개하지 않았어요.

서서히 개화를 시작하는 과일나무들,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오면 대부분 수확철이에요.

그때 열매를 직접 따면서 그 열매에 대해

조금 더 자세하고 폭넓은 정보에 대해 포스팅하는

시간을 가져볼게요~!!

가을까지 기다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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